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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타이틀 그 두번째.

 

스타일 툴을 보고 처음엔 뭐지 싶었습니다만 기능에 익숙해지니 확실히 디테일과 퀄리티가 비약적으로 상승하네요. 아마 다음 작품이나 다다음 작품즈음에는 엄청난게 나오지 않을까싶네요.

 

*그런데, 텍스트를 원 테두리를 따라 돌아가는 걸 만드하면 역시 한땀한땀 정성을드려 박는 방법밖에 없는걸까요…

“음악 타이틀 그 두번째.”의 1개의 댓글

  1. 좋은 작품 잘 보았습니다. 다음 작품 기대가 커지네요.
    네 아직 원의 테두리나, 곡선 위로 글자를 올리는 기능이 만들어져 있지는 않습니다.
    앞으로 개선해 나가야 할 부분인데 언제 만들어질지는 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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