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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리눅스에서 실행한 스타일픽스

8년째 사용하던 노트북이 너무 낡아 새로 노트북을 샀습니다.

그런데 오래된 노트북이 왠지 불쌍해서 우분투 리눅스를 깔아주었습니다.

그리고 스타일픽스도 깔았죠. 잘 도는 군요. 이제 리눅스에서도 김프대신 스픽 쓰렵니다.

스샷 첨부합니다.

“우분투 리눅스에서 실행한 스타일픽스”의 3개의 댓글

  1. Wine은 Wine Is Not an Emulator(와인은 에뮬레이터가 아니다)에서 만든 말이라네요, 유닉스 계열의 운영체제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용 X86 프로그램을 실행시킬 수 있는 소프트웨어입니다. 버추얼머신과 비슷하지만 다른점은 또다른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윈도우 프로그램과 유닉스 계열 운영체제의 다리역할을 해준다는 점입니다. 와인이 설치되어 있으면 와인을 통해 스타일픽스를 리눅스에 설치할 수 있고 설치가 되면 바탕화면에 그대로 단축아이콘이 생기게 되고 일반 리눅스 프로그램처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http://ko.wikipedia.org/w/index.php?title=%EC%99%80%EC%9D%B8_(%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oldid=6757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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