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픽스 잘 사용하고 계세요?
스타일픽스에 이런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 하는 것들을 댓글로 달아주세요~
댓글이 너무 많아지니까 확인이 어렵네요^^; 기능 제안은 새로운 글쓰기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용하시면서 불편한 점이나 개선되어야 할 사항도 말씀해 주시면 여러분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더욱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스타일픽스 잘 사용하고 계세요?
스타일픽스에 이런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 하는 것들을 댓글로 달아주세요~
댓글이 너무 많아지니까 확인이 어렵네요^^; 기능 제안은 새로운 글쓰기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용하시면서 불편한 점이나 개선되어야 할 사항도 말씀해 주시면 여러분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더욱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푸라기님 안녕하세요.
현재 psd 파일을 훠닐 스타일픽스에서 불러올 방법은 없습니다.
앞으로 psd 파일을 읽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다만 그 적용시기는 정확히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말씀하시는 레이어 삭제 메뉴는 계층 우측 하단에 위치합니다. 키보드로는 레이어를 선택하시고 Del 키를 눌러주시면 됩니다.
jpg 확장자를 주로 사용하신다면 현재 저장 방식에 많은 불편이 있으시겠네요.
님의 좋은의견은 적극 검토하여 적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그 적용시기는 확정지어 말씀드릴 순 없겠네요.
i4zz님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말씀하신 슬라이드쇼의 시간조절 기능은 추가할 예정입니다.
슬라이드쇼 시간조절 기능은 슬라이드쇼 전체 기능을 대폭 강화할 예정이므로 당분간 지원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이것은 개발의 중복을 피하기 위한 목적이므로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물론 대폭 강화되는 기능엔 시간조절 기능이 필수항목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클리앙에서 스타일픽스에 대한 소개 글을 읽고 회원가입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생 조카에게 아주 유용한 프로그램이 될 것 같습니다. 이 애는 소라게를 키우고 있는데, 소라게 사진을 찍어서 어느 사이트에 올리곤 합니다. 그러려면 컴팩트디카로 사진을 찍고, 사진의 크기를 줄이고, 올리게 됩니다. 포토샵으로 이 일을 하려고 하면, 매우 비싸고, 사용법을 일일이 배워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렇게 간단한 용도로 사용하는 계층이 분명히 있을 것이고, 이런 사람들을 타겟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출시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필요한 기능을 말씀드리면, 리사이즈, 자르기, 이미지뷰어, 포맷 바꾸어 저장하기, 텍스트, 말풍선, 레이어, 일괄처리입니다. 아마 스타일픽스 프로그램을 조금만 바꾸면 이런 프로그램을 금방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짐작합니다. 스타일픽스 베이직이라는 프로그램으로 팔면 좋을 것 같습니다.
lietz님 회원가입까지 해 주시고 좋은 의견까지 주셔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조카분께서 매우 귀여울 것 같네요 ^^. 저도 조카분 나이쯤부터 그래픽 에디터를 사용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그 땐 컴퓨터도 귀한 시절이고 해상도도 매우작은 브라운관 모니터였지만 디럭스 페인트라는 훌륭한 프로그램이 있어서 어느정도 그래픽 작업이 가능했었습니다. 어떻게 하다보니 현재 그래픽 에디터를 만들고 있네요~ ㅎ
현재 저희 제품은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lietz님 말씀대로 주요 고객층과 기능의 선별 집중에 관해 많이 논의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lietz님의 의견이 많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직 버그들이 곳곳에서 나오고 있네요~^^; 빨리 버그들을 다 잡고 좀더 사용하기 쉽고 편리한 에디터로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요즘 인터넷을 살펴보면 사진 공유라는 문화가 급속히 퍼지는듯한 분위기인데요 그로인해 웹에서 사진을 쉽게 편집하고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국내에도 상당히 좋은 포토스케이프라는 사진편집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어른이 그래픽에디터를 사용한다면 ‘일’이라는 느낌이 강하지만, 어린이가 그래픽에디터를 사용한다면 ‘놀이’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그래서 어른용 그래픽에디터는 막강한 기능들이 중요하고, 사용법은 각자 노력껏 배운다는 식이어도 됩니다. 어린이용 그래픽에디터는 기능들이 많은 것보다는 사용법이 간단하고, 그들이 원하는 기능이 있기만 하면 됩니다. 물론 이건 제 생각일 뿐이지만요.
두 가지 기능을 더 추가하시면 좋겠습니다. 하나는 스티커사진 기능입니다. 스티커사진 배경을 만드는 버튼과 스티커사진을 만드는 버튼 두 가지가 다 있어야 합니다. 다른 하나는 사진이어붙이기 기능입니다. 동영상을 편집하듯이, 필름칸에 사진을 드랍하면 사진들이 서로 이어붙여지도록 하면 되겠습니다.
포토스케이프를 다운로드해서 써 보겠습니다. 무료 프로그램이지만 기능이 대부분 갖추어져 있고, 의외의 기능도 있군요. 개인적으로 만드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버그 수정도, 업그레이드 속도도…. 그래서 비록 무료 프로그램이라고 하더라도 유료프로그램보다 인기가 덜할 수 있는 것입니다.
리눅스에도 포팅되면 좋겠습니다.
OS를 윈도우 뿐 아니라 우분투도 쓰고있는데, 스타일픽스를 쓸 수 있으면 좋겠네요.
reznoa님 죄송하게도 리눅스용은 아직 계획에 없습니다.
불편하시더라도 Wine을 사용해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리눅스 지원은 정식버전 출시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분투 설치관련 포스팅 주소입니다.
http://mya5.hu/?ingyenes-szoftverek=/tartalom/grafika/hornil_stylepix_windows,ubuntu_wine
포토샵의 save for web 기능이 추가 되었으면 하네요!~
HTML 저장 관련해서는 이전에 논의가 된 상태입니다. 그러나 그 기능은 정식버전 출시후 차기버전에서 지원될것 같습니다.
우측에 표시되는 멀리보기, 히스토그램, 작업 리스트, 계층의 크기를 조절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특정 창을 크게 보고자 할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선 간단히 작업창을 크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크게 보고자 하시는 창의 제목부분을 드래그하여 우측 가장 밑으로 드랍 해보세요.
또한 계층같은 경우엔 계층창 안에서 오른쪽 버튼 눌러주시고 썸네일 사이즈를 작게 조정해 보세요 그럼 한번에 더 많은 레이어를 볼 수 있습니다.
따로 웹사이트를 방문하거나 하지 않아도,
프로그램에서 업데이트를 확인하고 바로 패치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프로그램의 빠른 수행 속도는 마음에 들지만,
초기 구동에 너무 오랜시간이 걸리는 것 같습니다.
가능하면 초기 구동시간을 좀 더 줄였으면 좋겠네요.
암시적으로 프로그램이 사용할 언어파일을 선택하지 말고,
명시적으로 사용자가 어떤 언어 파일을 사용할 것인지 선택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하면 한글판 사용자가 영문 윈도우를 쓰더라도 한글 인터페이스를 사용할 수 있으므로,
좀 더 사용자의 선택폭이 넓어질 듯 합니다.
단축아이콘의 등록정보에서 실행 대상에
stylepix.exe /Korean
와 같이 설정하여 주시면 언어지정이 가능합니다.
추가로 /nosplash 옵션을 주면 스플래시 없이 실행됩니다.
사용언어 선택 기능은 2009.09.15 훠닐 스타일픽스 1.0.0.967 베타버전 이후로 적용되었습니다.
파워 포인트에서 처럼 멋진 WordArt 기능이 있으면 좋겠네요.
현재 텍스트 도구의 확장이 되면 될것 같네요..바로 바로 수정도 가능하게요~
글자에 테두리나 그림자를 줄 수 있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간단한 스타일을 프리셋으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Microsoft Office가 설치되어 있는 경우 초기 구동이 느려지는 현상을 발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