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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지난 24일 최종 확정된 ‘레드닷 어워드 2010’ 공모전 본상 수상자 발표에서 부산디자인센터 교튝생 정승준(26)씨는 프라이팬 바닥의 깊이를 각각 다르게 디자인해 하나의 프라이팬으로 볶기 및 튀기기 용도로 함께 사용할 수 있는 L자형 프라이팬 디자인 ‘2 in 1 pan’으로, 정승준․문서영(22)씨는 배수와 건조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컵 디자인 ‘Clean Stackable Cups’가 제품디자인 부문에서 각각 본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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