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제작한지 거의 2년만에서야 드디어 스테이지2를 만들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올해는 제발 다른 잡다한것들 끼어들지 말고 오로지 게임만을 만들어 완성시킬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제 완전히 방학이 될때까지 한달여간 남았어요 ㅎㅎ
2년동안 좋은 툴 여러가지 배우고 익히고 사용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훠닐을 찾기전 작품들과 현재작품들을 돌아보면 어떤 그림체로 그린것이든 색채퀄리티가 달라진게 한눈에 보이고 그래요 ㅋㅋㅋ
다른 그래픽툴을 써도 배운건 훠닐뿐인데 전체적으로 더 잘다루는것같고 으잌ㅋㅋㅋㅋㅋ
덕분에 얻은기술이 엄청엄청 많아요.
앞으로도 업데이트 여러가지 많이 해주세요 🙂
허허허허허허허
기다려지는 방학이겠네요 🙂
석진님도 발전하고 훠닐도 발전하고 있네요.
앞으로도 작품 활동하는데 있어 더욱 유용한 도구를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ㅎ ㅎ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