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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소소한 것 2가지입니다.

안녕하세요.. 성탄 잘 보내셨는지요.
올해는 그래픽도구 쪽으로,
 스타일픽스를 써보게 돼서, 가볍고도 빠르게 편리했었습니다.  Smile

이번에도 소소한 거 2가지 글쓰고 갑니다.
굵직한 것들은, 아직까지 찾지 못했네요.

1. 이미지 크기 표시

이 사진은 1920 x 1200 인데요.

스타일픽스 하단의 상태표시줄에, 앞의 1 자가 잘리고, 920 x 1200 으로만 나옵니다.

(*) 사용된 사진  : http://jjangfree.tistory.com/attachment/cfile10.uf@143387454EF6980B3452B6.zip

2. 자르기 도구

(*) 버그까지는 안되지만, 약간 불편할 수도 있겠다 싶어 글을 씁니다.

역시 같은 사진으로, 1:1 로 비율로 자르기를 시도했습니다.
그런데, 자르기도구로 드래그 해보면, 1:1 이 안나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3oMjFGfiT-I&feature=youtu.be  (새창으로 열림)

자르기비율을, ‘풍경-1:1 One to one’ 으로 고정해놓고 자르려는데,
1:1로 자르기격자상자가 고정되어 있지않습니다. 
자르기격자상자를 크게 만들었다가 작게 줄이면, 직사각형 모양처럼도 나옵니다.

그리고 버그인지는 모르겠지만,
1920 x 1200 사진의 경우, 1200 x 1200 으로 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자르기격자상자가
사진왼쪽상단부터 사진하단까지 드래그로 선택된 후부터는, 
딱 1:1로 고정된 것이 아니라서, 직사각형모양으로 늘어납니다.

그래서, 자르기격자상자를 드래그해서, 가로 1200 으로 맞추기가 어려웠습니다.

정사각형 모양으로 사진을 자르는데 한번에 잘라지지는 않았습니다.
왼쪽 메뉴에서 크기를 0 0 1200 1200 으로 놓은 다음, 자르기격자상자 클릭하고,
shift 키 누르고 이동하지만, 약간 더디다는 느낌은 있습니다.

날이 춥고 매우 건조합니다.
저두 지금 판X린 물약 하나 마셨네요. 감기조심하세요.

“이번에도 소소한 것 2가지입니다.”의 1개의 댓글

  1. 소소한 버그들 감사합니다..^^ 스타일픽스로 편리함을 느끼셨다니 기분이 좋네요.
    앞으로 더욱더 발전된 제품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말씀하신 내용은 살펴본 후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미지 크기 표시는 금방 개선될듯 하구요, 자르기 도구는 미약한 부분이 많이 있네요. 좀더 시간이 걸릴것 같습니다.

    겨울되서 가장 추운날씨 같네요. 감기는 초반에 잡아야 하는데…빨리 나으시고 건강한 한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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