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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se-up 산업디자인의 거장 멘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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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담동의 ‘차움(CHAUM)’. 차병원이 ‘미래형 병원’이란 구호 아래 지상 2~7층 6개 층 연면적 2만㎡(약 6000평) 규모로 마감공사를 하고 있는 이곳에 14일 특별한 손님이 모습을 드러냈다. 세계적 산업디자이너 알렉산드로 멘디니(79·사진)였다. 그는 다음 달 개관하는 이 병원의 로고 디자인을 총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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