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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로 보는 역사 ‘한국포스터디자인백년’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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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시장 오세훈)는 2010년 세계디자인수도의 해를 맞이해 한국포스터디자인 100년을 기념하고 새로운 한국의 포스터디자인 비전을 제시할 ‘한국포스터디자인백년’展을 지난 16일부터 선보이고 있다.

평소에는 쉽게 볼 수 없었던 개화기부터 2000년대에 이르는 한국포스터 중에서 각 시대상을 반영하고 대표할 수 있으며 사료적 가치가 높고, 심미성과 혁신성을 갖춘 포스터 약 140점을 선별한 이번 전시는 우리나라 포스터 역사를 태동기, 정체기, 발아기, 초창기, 발전기, 도약기, 성숙기의 파트 별로 나눠 보여주고 있다.

전시 정보

  • 기획: 서울디자인재단, 근현대디자인박물관 공동 기획
  • 전시장소: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이벤트 홀(지하 1층), 02-2266-7188
  • 9월 2일엔 시민대상 강연회도 개최 (4시~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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