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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와 디자인 산업을 재조명하고 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해온 ‘4대 디자인 클러스터’에서는 ‘G+(Green+)’를 주제로 마포 홍대지구는 신인 디자이너에게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는 디자인 취업과 비즈니스 교육, 구로지구는 디자인 상품화를 위한 그린기술과 접목된 디자인 전시, 동대문 DDP지구는 시민과 디자이너가 직접 참여,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더불어 강남 신사동지구는 디자인 트렌드 거점 지구로 그린 디자인 트렌드 교육과 제품 판매를 통해 그린 디자인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4대 디자인 클러스터
- 마포 홍대지구 : 신인 디자이너에게 비즈니스 기회 제공
- 구로지구 : 디자인 상품화를 위한 그린기술과 디자인
- 동대문 DDP지구 : 시민과 디자이너가 직접 참여하는 체험프로그램
- 강남 신사동지구 : 그린 디자인 트렌드 교육과 제품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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