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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 잡지 표지디자인 통해 재능기부 나선 ‘광고천재’ 이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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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영남일보 신문 전면에는 담요 사진과 더불어 한 구석에 “오늘밤 누군가는 이 신문을 이불로 써야 합니다”라는 카피가 적힌 대한적십자사 광고가 실렸다. 명징하면서도 기발한 아이디어로, 보는 순간 확실히 각인되는 이들 광고는 세계 광고계를 점령한 기린아 이제석씨(28·사진)의 작품이다…

그가 말하는 광고의 두 가지 원칙에 대해 알 수 있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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