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자 잡지 표지디자인 통해 재능기부 나선 ‘광고천재’ 이제석 Webmaster2010-08-18자세한 사항은 링크를 따라가세요. …지난해 영남일보 신문 전면에는 담요 사진과 더불어 한 구석에 “오늘밤 누군가는 이 신문을 이불로 써야 합니다”라는 카피가 적힌 대한적십자사 광고가 실렸다. 명징하면서도 기발한 아이디어로, 보는 순간 확실히 각인되는 이들 광고는 세계 광고계를 점령한 기린아 이제석씨(28·사진)의 작품이다… 그가 말하는 광고의 두 가지 원칙에 대해 알 수 있는 기사입니다. 이전프로그 – 상상조차 못한 것을 디자인하고 창조하라다음NHN 디자인 ‘레드닷 어워드 2010’ 5개상 수상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댓글을 달기 위해서는 로그인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