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뉴스

자세한 사항은 링크를 따라가세요. NHN이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중 하나인 `레드닷 어워드 2010`에서 5개의 본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수상 부문 기업디자인: NHN CI, 사람과 사람, 정보와 정보, 과거와 미래의 연결을 의미하는 ‘CONNECT’의 철학을 담아 만들어진 것으로서 붓글씨의 아날로그적인 느낌과 디지털의… 더 보기 »NHN 디자인 ‘레드닷 어워드 2010’ 5개상 수상

자세한 사항은 링크를 따라가세요. …지난해 영남일보 신문 전면에는 담요 사진과 더불어 한 구석에 “오늘밤 누군가는 이 신문을 이불로 써야 합니다”라는 카피가 적힌 대한적십자사 광고가 실렸다. 명징하면서도 기발한 아이디어로, 보는 순간 확실히 각인되는 이들 광고는 세계 광고계를 점령한 기린아 이제석씨(28·사진)의 작품이다…… 더 보기 »노숙자 잡지 표지디자인 통해 재능기부 나선 ‘광고천재’ 이제석

자세한 사항은 링크를 따라가세요. 루이비통가방의 브라운과 골드 색상, LV 이니셜, 별과 꽃 모양의 모노그램 캔버스를 디자인한 회사 프로그디자인의 대표 하르트무트 에슬링거가 새로운 책 프로그로 찾아왔습니다. 제품 구상부터 디자인업체와 협력을 통해 디자인을 제품에 적용하는 과정까지 담은 이 책은 디자인 중심 전략을… 더 보기 »프로그 – 상상조차 못한 것을 디자인하고 창조하라

자세한 사항은 링크를 따라가세요. (뉴욕=연합뉴스) 김지훈 특파원 = 도요타 자동차가 급가속 사고의 원인중 상당수가 운전자 과실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온 이후 가속 페달과 브레이크 페달의 디자인을 재검토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7일 보도했다. 사고를 불러일으키는 디자인이 있을까요? 1990년대 크라이슬러 체로키 지프는 큰 기어박스 때문에… 더 보기 »도요타, 가속페달 디자인 재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