훠닐 스타일픽스의 UI 개선에 필요한 내용을 우선 모아 보겠습니다.
- 복잡함
- 왜? 화면에 너무 많은 옵션들이 계속 나타나 있다 => 사용자는 위압감을 느낀다. (전투기 조종석같은 느낌)
- 기존 방안: 툴에 따라, 툴의 상태에 따라 옵션이 나타나게 함. => 그래도 많다.
- 새로운 방안:
- 왜? 화면에 너무 많은 옵션들이 계속 나타나 있다 => 사용자는 위압감을 느낀다. (전투기 조종석같은 느낌)
- 비좁음 (해상도가 작을때 더욱 그렇다.)
- 왜? 툴옵션과 계층창등이 계속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 기존 개선방안: 전체화면모드, 툴옵션 없애기, 계층창 없애기 모드 사용
- 새로운 방안: 추가적으로 윈도우를 밖으로 뺄 수 있도록 함(듀얼 모니터에서 작업공간을 늘릴 수 있음)
- 해상도가 작을 때 툴옵션의 내용을 제대로 볼 수 없음
- 기존 개선방안: 툴옵션을 스크롤 할 수 있도록 함
- 새로운 방안:
- 해상도가 작을 때 툴바의 내용을 제대로 볼 수 없음
- 기존 개선방안: 없음
- 새로운 방안: 두줄로 나오게 한다.
- 왜? 툴옵션과 계층창등이 계속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 접근성
- 아이콘을 통해 기능을 구별하기 어려움(흑백이기에 더함)
- 개선방안: 컬러 아이콘 사용
- 수많은 탭으로 복잡함(툴에 따라 탭의 개수가 달라지며 이전에 선택되었던 탭의 포커싱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음)
- 개선방안:
- 브라우저 기능의 강화(뷰어의 기능을 강화하는 목적)
- 개선방안: 레이아웃의 변경
- 슬라이드쇼의 강화
- 여러 파일 건너뛰기등의 기능이 부족, 때로 슬라이드쇼가 시작되지 않음(일반 사용자는 왜그런지 모름)
- 아이콘을 통해 기능을 구별하기 어려움(흑백이기에 더함)
- 사용자
- 초,중,고급 사용자를 모두 고려해야 함. 어떻게??
레이아웃을 여러가지 제공함
최고, 최다 기능을 보유한 포토샵은 어떻게 해결한것인가?
넷북 사용자를 위해 최소 구동환경을 800×600 으로 하고, 대다수의 데스크탑 사용자들을 위해 권장 사용환경을 1280×1024로 하는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