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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용 이미지에디터를 보면서 느낀점

평소 정리가 되지 않고 있던 제품이 팔려야 하는 조건을 맥용 이미지 에디터 픽셀메이터가 아주 잘 보여주고 있다. 그것은 실질적인 결과물을 하나의 툴로 저작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실제 픽셀메이터는 포토샵에서나 볼법한 결과물을 저작할 수 있어 실로 포토샵의 대안이며 59달러라는 값싼 가격으로 구매를 유도한다. 실제 이정도 결과물을 원하는 사람은 초, 중급 디자이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초, 중급이라함은 프로페셔널하지 않지만 그러한 경지에 오르고 싶은 학생, 일반인이며 가격적 부담으로 포토샵을 구매하지 못하던 사람들이다.

“맥용 이미지에디터를 보면서 느낀점”의 3개의 댓글

  1. 그러나 픽셀메이터는 포토샵 따라쟁이로 포토샵의 불편한 인터페이스를 그대로 따라하고 있다. 즉 사용성 면에서 스타일픽스를 따라올 수 없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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